살인진드기에 물렸을 때 증상 및 치료방법(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최근 제주도에서 40대 여성이 길고양이를 만진 후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인 SFTS에 걸려서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는 흔히들 살인진드기로 알고 있는 참진드기에 물리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예방접종 및 치료제가 없어서 치명률이 높은 질병입니다.

이에 대하여 오늘은 살인진드기인 참진드기로 인하여 발생 할 수 있는 질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이 무엇이며, 증상, 예방 방법 및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살인진드기와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살인진드기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evere Feve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은 2011년 중국에서 최초로 보고된 감염병으로, 이후 2012년 우리나라에서도 발병된 사례가 있었으며 이후로 꾸준하게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살인진드기라고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 지닌채로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감염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드물게 환자 간의 혈액 및 체액을 통해서도 감염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 질병은 5월에서 8월 야산이나 들판 등에서 다녀오거나 참진드기가 숙주로 삼고 있는 길짐승들과 접촉 후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게 됩니다. 진드기에 물린 후 감염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혈액 및 소변검사를 통한 진단검사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쯔쯔가무시와는 다른 종류의 질환으로 쯔쯔가무시 역시 진드기에 의하여 감염되는 것은 맞으나 쯔쯔가무시의 경우 주로 가을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항생제를 통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증상

살인진드기에 물렸을 때 증상

일반적으로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물린부위 발적, 부종 등의 간단한 피부병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대처방법 및 증상

↑↑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증상 확인 하기

그러나 만약 진드기에 의하여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 발생할 경우에는 아래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이 질병은 진드기나 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1~2주정도의 잠복기를 가진다고 하며, 주 증상은 40˚C가 넘는 고열, 피로감, 근육통, 설사, 오심, 두통, 식욕저하, 물린부위 발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감염된 환자의 1/4 정도는 의식저하를 동반하며, 혈액검사 상 눈에 띄는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간수치 상승 등을 보입니다.

  • 발열
  • 피로
  • 근육통
  • 설사
  • 오심
  • 두통
  • 식욕저하
  • 물린부위 발적
  • 의식저하
  • 혈소판 감소
  • 백혈구 감소
  • 간수치 상승

살인진드기 치료방법

현재까지 살인진드기로 발병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에 대한 예방접종이나 치료는 없는 상태로 환자가 보이는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진드기에 물렸다면 진드기를 제거한 후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대증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차후 경과를 꾸준히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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