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물렸을 때 대처방법 및 증상

최근이 날이 덥고 습해짐에 따라 짧은 옷을 입고 활동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옷이 짧아질수록 피부노출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야생진드기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야생진드기에 물릴 경우 진드기를 매개체로 하는 여러가지 질병에 감염될 수 있기에 조심하여야하는데요.

그렇다면 만약 이러한 진드기에 물렸을 때 대처방법과 발생할 수 있는 증상, 그리고 진드기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대처방법

진드기
  1. 진드기에 물렸을 때에는 우선 진드기를 제거하여야합니다.
  2. 핀셋을 가능한 피부에 밀착시킨 후 진드기의 머리를 잡아 당겨 제거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진드기의 몸을 잡고 짓누르거나 손으로 제거 할 경우 진드기의 머리는 그대로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진드기에게 물렸던 피부를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합니다.
  4. 진드기에게 물린 부위 긁지 않아야 합니다. 긁은 경우 피부에 상처가 생겨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물린 부위 냉찜질을 시행하도록 합니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증상

진드기 물렸을 때 증상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물린 부위 부종 및 발적
  • 물린 부위 통증
  • 국소적 가려움 혹은 전신적 가려움
  • 국소적 혹은 전신적 발진
  • 발열
  • 두통
  • 호흡곤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

진드기 예방하는 방법

진드기는 대체로 야산이나 들판 등 나무와 풀이 우거진 곳에 주로 서식하기에, 이러한 곳에 방문 할 일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긴소매, 긴바지를 입고 바지는 양말안에 넣어서 피부노출을 줄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방충제를 옷과 피부에 뿌리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매시간 혹은 두 시간 마다 방충제를 다시 뿌려 방충제의 효과를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한 이후에는 몸을 깨끗하게 씻고, 입었던 옷을 즉각적으로 세탁하여 진드기가 옷과 피부에서 떨어져 나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길고양이나 들개를 숙주로 삼기 때문에 이러한 야생동물은 가급적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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